“소설 속에 있는 것, 소설이 주는 의미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.......
나는 이것 없이는 살 수 없다.”
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오르한 파묵의 일기
예술, 문학, 정치, 삶에 대한 수백 페이지의 그림과 그림 속 이야기
글을 쓰지 않고 소설을 쓰지 않은 이 석 달 동안 나는 내가 진정 소설가임을 깨달았다. 소설을 쓴다는 것은-나에게-그림이 보여 주는 것보다 세상을 더 깊이 느끼는 것을 의미한다……. (88쪽)
ISBN 9788937416453
발행일 2024년 11월 08일
400쪽
161 * 260 * 25 m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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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 산의 기억